작가
Xiang Yang
1967년 중국 출생. 현재는 중국과 미국을 거점으로 활동.
중국의 전통인 철학과 종교 사상, 미술과 공예를 서양
현대미술의 실천에서 만난 새로운 범위의 소재, 형태, 비판적 사고와 합성한 작품을 제작한다. 최근에는 '대지의 예술제
2018'과 '세토우치국제예술제2019' 등 일본의 주요 예술제에도 참가한다.
2021 개인전 'Encounter'(WF 센트럴, 베이징, 중국)
개인전 'Detachment and Transfiguration'(Icicle
Space, 상하이, 중국)
Art at Fuliang (부양현 한계촌, 중국)
2019 'Spirit of Ink Art'(Jining Art Museum, 제녕시, 중국)
2018 대지의 예술제 에치고쓰마리 아트 트리엔날레(니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