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BACK Kimiko Nishimoto 70대에 들어선 후 친구의 추천으로 사진을 시작해서 90세가 넘은 지금도 여전히 동료를 늘려 가면서 카메라의 렌즈 너머로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는 작가. 사진에 작가의 말과 함께 전시하며, 인생을 즐기는 그 모습에서 풍요롭게 사는 방법을 엿볼 수 있다. 작품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