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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No. ib07
Requiem
조용히 강력하게 그려진 황금 바다가 세토 내해와 호응한다
높은 지대에서 바다를 향하는 고민가를 무대로 전시되는 쿠바를 대표하는 작가의 회화 작품. 눈부신 금박, 그리고 낚시바늘이 면밀하게 짜넣어진 이 바다의 풍경화는 창에서 보이는 세토 내해의 풍경과 호응해 격동의 시대에 대한 반성으로 꾀어 고난을 경험할 때의 정신적인 치유와 휴식의 필요성을 암시한다.
작품 정보
지역 | 이부키지마 이부키지마 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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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시간 | |
휴일 | |
요금 | |
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