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교토부 출생. 대상이 되는 것과 그 자체를 형성하는 환경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작품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절과 신사에 붙여진 센자후다를 모티브로 '전혀 다른 지역,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존재와 기억의 연결'을 테마로 청사진 기법을 도입한 독자적인 제작 방법으로 표현을 탐구해 있습니다.
[주요 전시회, 수상 경력]
2021년 스즈키 겐타로 개인전 FIGURE AND GROUND(maronie/교토)
2021년 천객만래-사람과 생선, 길과 연결(DELTA/교토)
2020년 스즈키 겐타로 개인전 TRACE(maronie/교토)
2019년 제5회 이시모토 쇼 일본화 대상전(입선)(하마다시립세키쇼미술관/시마네)
2018년 제2회 신닛슌전(입선)(도쿄도미술관/도쿄·교토시미술관 별관/교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