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결성. 오사카 요도가와 하천 부지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나 표류물 등을 사용하여 다양한 작품을 제작한다. 그곳 특유의 쓰레기나 사람들과의 교류를 즐기며 하는 체류제작도 특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