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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시마 파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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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정거장 ‘나오시마’]나 [빨강 호박]에 이어, 나오시마의 바다의 관문인 미야노우라宮浦항 주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설치. 2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오시마의 ‘28번째의 섬’이라는 컨셉으로, 신기루로 섬이 해면에 떠오르는 것처럼 보이는 ‘우키시마浮島 현상’을 이미지 한, 경쾌하고 공중에 떠있는 듯한 형태가 특징이다.

Sou FujimotoSou Fuji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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