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벤트/작가

바다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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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티타늄 소재의 조각은 내부에 해수를 품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인간을 인도하는 배이자 생명을 나르는 씨앗이며 광활한 바다의 한 방울이기도 하다. 주변의 경관을 외부 경면에 비추면서 이 배는 서서히 하늘을 항해해 나갈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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