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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ty in Disgu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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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서있는 신을 찾아보길 사람이 생활하고 생업을 반복하면 '원령'이 동물의 모습을 빌려 그 자리에 머물러 왕래하는 사람을 지켜본다. 집과 집을 잇는 것, 전세(前世)로부터의 인연의 존재, 이정표로서 사누키의 돌과 주조로 만들어진 생물이 시코쿠무라에 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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