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벤트/작가

Untitled (Flowers at C-Art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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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지마 「집 프로젝트」 섬 안에 5채의 갤러리가 산재해 있어 섬의 일상과 자연이 하나를 이룬 작품군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는 베아트리스 밀라제스의 신작이 참가한다.
''살아있는 섬'으로서의 이누지마 섬사람들과 역사를 바탕으로 이누지마를 '살아있는 섬'으로 바라본 작품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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