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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큰 돌은 신성함의 상징으로 거기에 관련된 의식도 많이 전해져 왔다. 그러나 현대에서는 개발공사 등에서 돌은 반대로 장애물로 여겨져 제거 대상이 되었다. 작가는 한국에서 불상을 만드는 재료 중 하나인 금박을 돌에 붙이고 부처가 깨달음을 얻고 몸이 빛나는 모습을 작품에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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