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도시마의 빈집을 무대로 한 건축에 관련된 프로젝트. 신건축사가 실시하는 미디어로서의 장소 만들기를 테마로 한 '신건축 하우스 프로젝트'의 아오야마(도쿄), 기타오지(교토)에 이어 세 번째로 쇼도시마 사카테 지역에 있는 빈집을 개수한다. 이번 예술제 기간 중에는 개수 도중 상태에서 공사를 일단 정지하고 그 안에서 전시회나 이벤트를 실시한다. 건축을 영구적인 기념물이 아니라 항상 변화하는 다큐먼트로 파악함으로써 건축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作品プラン(内観)(JPG, 12.3MB)
作品プラン(外観)(JPG, 17.2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