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가 설계한, 큰 지붕이 덮인 반 야외에 테이블이 놓인 개방적인 레스토랑. 섬의 여성들과 마루노우치 호텔의 세프가 함께 오리지널 메뉴를 개발. 현지의 생선이나 야채를 듬뿍 사용한 요리가 인기다. 또한 테라스에서는 수시로 음악이나 댄스 등의 이벤트나 워크샾이 개최된다. 예술과 음식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섬의 플랫폼으로서 정착하고 있다.


https://setouchi-artfest.jp/tw/artworks-artists/artworks/teshima/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