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벤트/작가

산실에서 빈소에서

ho08

생과 사를 직시하고 과거로부터의 힘을 미래로 연결하는 장소 혼지마에서 여유롭고 짙은 기운을 느낀 작가는 죽은 자를 매장하는 장소와 영혼을 모시는 장소를 나누는 양묘제 풍습에 착안하여 섬에서 느낀 공기와 대지의 에너지를 작품에 옮겨놓았다.

이 작품에 관련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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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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