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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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나고리 히로시

일본

죽음에서 삶으로 가는 경계선에 위치한 것이 산실이며, 삶에서 죽음으로 가는 경계선에 위치한 것이 빈소다. 이 작품은 생명의 무한한 반복을 구현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