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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No. ta02
시간의 고향
벽을 관통한 아크릴판이 비추는 빛
자른 아크릴판을 통과한 빛이 옛집의 내부에 날카롭게 들어와 실내를 비춘다. 시시각각 변하는 빛은 집을 폭력적으로 관통함으로써 시대의 흐름에 좌우되는 섬의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
작품 정보
지역 | 다카미시마 하마 / 우라 |
---|---|
개관 시간 | 10:00-16:45 |
휴일 | 개최기간 중 무휴 |
요금 | 300엔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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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No. ta02
벽을 관통한 아크릴판이 비추는 빛
자른 아크릴판을 통과한 빛이 옛집의 내부에 날카롭게 들어와 실내를 비춘다. 시시각각 변하는 빛은 집을 폭력적으로 관통함으로써 시대의 흐름에 좌우되는 섬의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
지역 | 다카미시마 하마 / 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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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시간 | 10:00-16:45 |
휴일 | 개최기간 중 무휴 |
요금 | 300엔 |
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