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아키타현 출신 사이타마현 히다카시 거주. 장난감, 잡화 디자인을 거쳐 1998년부터 회화, 조각, 영상, 애니메이션, 그림책, 수예, 퍼포먼스 등 다양한 미디어로 토탈 설치미술을 실시하여 현대 신화를 발표, 예술의 재검토를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