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벤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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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03Photo:Keizo Kioku
쇼도시마에 뿌리내리고 싹틔운 감정을 언어화하여 물의 움직임으로 이미지화
예술제와 연계된 UBE 비엔날레(p272)에서 2017년(제27회) 대상을 수상한 김경민이 이번에 초대되어 신작을 발표. 쇼도시마에 뿌리내린 조각을 제작하였다. 섬 공간에 대해 싹튼 감정을 언어로 바꾸어 그 언어를 상상의 물 안으로 떨어뜨림으로써 공간을 연결하는 물의 움직임을 이미지화한 금속 조각이다.
후원 = 우베시
작품 정보
- 봄회기
- 여름회기
- 가을회기
- 회기 외에도 감상 가능
Tonosho Port
| 개관시간 | 9:30-17:00 |
|---|---|
| 요금 | Admission Fre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