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Kentaro Yanagi
1969년 도쿄도 출신. 유년시절은 한 달에 한 번 이웃마을의 장난감 가게에 프라모델을 자전거로 사러 가서 식사도 하지 않고 제작에 열중한다. 2005년 개인공방을 열고 작가 활동을 시작한다. 무심코 웃어버리는 작품이 많지만 사회성이나 사랑, 꿈 등의 메시지가 정밀도 높은 기술로 표현되고 있다.
2005 개인공방 '아틀리에 엔' 준공
2019 GAS 컨퍼런스(플로리다) 데모
Pilchuck Glass school (시애틀) 강사
ILGAF(중국) 데모 & 강의
2021 이치하라 아트×믹스 2020+
현재 시즈오카문화예술대학 도쿄유리공예연구소 강사 어부 유리 조형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