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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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아쓰시

일본

쓸모 없는 철재를 가열하여 두드림으로써 생겨나는 유기적인 표정은 인공물이 자연물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이들은 성장하는 조각으로, 워크샵을 거쳐 지역이나 사람과의 연계를 강화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