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BACK

Photo:Kenji Tsuzuki

다시마 세이조

일본

1998년, 이즈 반도로 이주. 자연물로 조형물을 제작한다. 2013년, 오시마 세이쇼엔에서 입소자들이 살고 있던 건물을 「청공 수족관」으로, 2015년 이후에는 「숲의 오솔길」을 제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