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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No. os01
아오조라 수족관
땅 위에 해저 세계가 펼쳐친다
원래는 격리자의 숙소로 쓰였던 곳이다. 굵은 눈물을 계속해서 흘리는 인어와 난파선과 다양한 수중 생물의 공간 등 회유형 인스털레이션으로 이루어졌다. 해안의 표류물과 폐자재, 나무 열매 등을 사용하고 있다.
스테인드글라스 제작 = 무라카미 가요코
인형 제작 = 안도 요코 해초 압화 = 노다 미치요
작품 정보
지역 | 오시마 항구 주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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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시간 | 10:15-16:00 |
휴일 | 개최기간 중 무휴 |
요금 | 300엔 |
비고 | 스테인드글라스 제작=무라카미 카요코 | 인형제작=안도 요코 | 해조 석엽=노다 미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