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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Tomoko Konoike

Photo: Tomoko Konoike

  • 여름
  • 가을

Tomoko Konoike

작품 No. os08

Moon landing

지식으로 오시마를 바라보지 않고 실제로 오시마를 충분히 산책하고 자연을 느끼며 밤이 오면 면회인 숙소에서 조용히 사람과 대화하기를 거듭한 고노이케. 그 과정에서 느낀 소박하고 강력한 에너지를 지닌 장소로써, 오시마와 관련된 작품이 탄생했다.


오시마의 바다에 잠겨 노래한다

곤란할 때나 이해가 되지 않을 때, 그 자리에 서서 목까지 지구에 담그고 노래하며 심호흡을 해 본다. 섬을 헤매며 배를 타고 바다를 몇 바퀴씩 돌다가 지구상의 구멍과 같은 곳을 겨우 찾아 들어가서는 얼굴만 내밀고 노래한 영상.

작품 정보

지역 오시마 항구 주변
개관 시간 10:15-16:00
휴일
요금 Admission Free
비고 10 월 5 일 감상 할 수 없습니다.
The artwork is exhibited at {Tsunagari no Ie}cafe SHIY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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