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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시마 다케시 와 드림 프렌즈

작품 No. og07

Dancing in the Seto

심호흡을 할 수 있는 세토우치의 바다에서 마음을 자유롭게 춤추게 한다

작가가 뉴욕에서 제작한 'Blue and White' 시리즈의 패널을 고민가에 전시. 일상의 폐색감을 떠나 작품 속에서 당연했던 자유로운 일상을 느꼈으면 한다.

작품 정보

지역 오기지마 오기지마 중심
개관 시간
휴일
요금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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