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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No. un04
우노의 감성돔
빈 캔과 페트병 등의 쓰레기와 가정에서 안 쓰는 용품을 수집해 만든 치누(감성돔) 오브제는 제1회 예술제 때 설치한 것이다. 지난 예술제에 이어 ‘채색’ 작업을 다시 하고, 바닷바람으로 인해 부식된 부품을 교체해 새롭게 탈바꿈했다.
작품 정보
지역 | 우노항 우노 항 주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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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시간 | 야외 예술 작품 |
휴일 | 무휴 |
요금 | Admission Free |
비고 | 작품 소장=다마노 시 During Triennale, artwork named" Maniwa-no-shishi"(made by same artist) will appear at Uno po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