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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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ART TARO

일본

조리사 학교, 음식점 근무를 거쳐 케이터링. 그 뒤 아티스트로서 작품을 제작했다. 모두가 한턱 낼 수 밖에 없는 가게 「한턱 cafe」등 식(食) 프로젝트를 전개한다.